풍경 벗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2. 11. 3. 홀로 여행 왔다가 만난 벗 바다를 바라보며 상념에 젖어있던 그녀 강아지와 벗이 되어 해맑게 웃는다. 오정개 해안의 시비에 앉아 강아지와 장난을 하는 그녀. 홀로가 아닌 둘이었으면 좋겠다. 곁에 그 무엇이든 같이 있음이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랑쉬들녘 (0) 2022.11.07 억새와구름 (5) 2022.11.06 파도 (10) 2022.10.28 세월은 빠르다. (10) 2022.10.27 바람이 분다. (0) 2022.10.25 '풍경' 관련글 다랑쉬들녘 억새와구름 파도 세월은 빠르다.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용눈이오름 이끼 갈매기 성산일출 다려도 오조리 모래그림 말 사계해변 사진여행 파도 제주여행 유채 성산여명 사진속여행 성산 제주사진여행 일출 형제섬 섭지코지 문주란 다랑쉬오름 광치기해변 제주풍경이야기 산방산 해녀 반영 목장 성산일출봉 제주풍경 Visits Today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