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이야기

메타세콰이어길

제주의 메타세쿼이아 도 익어간다.

사유지 내의 농장 길이라 장소는 밝힐 수 없지만 참 아름다운 길이다.

입동이 지난 초입의 계절 붉어지는 메타세콰이어길이 아름답다.

 

 

 

 

 

 

'풍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섭지코지일출  (10) 2022.11.28
안개낀목장  (8) 2022.11.23
형제섬일출  (14) 2022.11.15
창꼼(창,고망난돌)  (8) 2022.11.12
성산이끼와무지개  (9) 202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