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섭지코지감국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2. 12. 5. 피어난 감국에 코를 맞대고 수평선 너머 아침 해를 기다린다. 웅크리며 엎드리며 국화 향기와 바닷내음을 맡는다. 바람에 실려오는 바다의 맛은 어떨가 싶어 국화잎 하나 입안에 넣고 오물거리며 섭지코지의 아침을 맞이한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7) 2022.12.08 종달해변 (8) 2022.12.07 자유인가 외로움인가. (6) 2022.12.05 형제섬 (10) 2022.12.04 파도그림 (6) 2022.12.03 '풍경' 관련글 기다림 종달해변 자유인가 외로움인가. 형제섬 Calendar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말 제주사진여행 광치기해변 유채 오조리 파도 다랑쉬오름 산방산 제주풍경이야기 사진여행 사계해변 용눈이오름 제주풍경 반영 해녀 섭지코지 사진속여행 성산일출봉 형제섬 모래그림 성산일출 다려도 성산여명 성산 이끼 여명 목장 갈매기 문주란 제주여행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