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풍경 다랑쉬들녘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3. 1. 13. 지금은 볼 수 없는 풍경이다. 다랑쉬 들녘에 있던 팽나무가 고사되어 이제는 흔적도 없다. 고 김영갑 작가가 자주 찾았던 이곳. 10여 년 넘게 이 홀로 나무와 용눈이 오름을 담아 왔는데 아쉬움이 무척 크다. 예전부터 담았던 풍경을 차후에 기록하려고 한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옛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고싶다. (15) 2023.01.30 그리운곳 (4) 2023.01.23 돌담과일출봉 (10) 2022.12.26 성산의겨울 (14) 2022.12.23 군산오름 에서 (0) 2022.10.10 '옛풍경' 관련글 가고싶다. 그리운곳 돌담과일출봉 성산의겨울 Calendar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해녀 이끼 제주풍경 성산여명 산방산 유채 다랑쉬오름 제주사진여행 문주란 성산 목장 제주여행 다려도 오조리 사진속여행 용눈이오름 갈매기 형제섬 파도 성산일출 여명 성산일출봉 사계해변 반영 사진여행 말 제주풍경이야기 모래그림 섭지코지 광치기해변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