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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러리

겨울목장

 

폭설이 내린 겨울 목장

말들이 먹을게 없어 사료가 있는 곳에만 모여있다.

이쪽으로 왔으면 좋으련만 그것은 나의 바램이다.

바다가 보이는 겨울 목장의 모습 이곳,저곳에서 담아본다.

바다위 조그맣게 보이는 배 한척이 목장의 설원과 함께 아름답게 보인다.

커다란 소나무의 가지가 휘여져 내릴정도의 폭설은 가끔 찾아온다.

목장의 설원과 바다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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