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길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3. 4. 9. 아무도 없는 그 길에서 턱 고여 기다림 누굴 기다리는것도 아닌데.. 누군가 올것 같은 그길 아마 용눈이 능선 같은 고운 바람결.. 새벽잠에 찢어지는 하품 손바닥 입술 막으며 아바바바~~ 아무도 없는길에서 뒤 돌아보며 웃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가 와 동백 (16) 2023.04.10 비밀정원 (9) 2023.04.10 안개낀 벚꽃길 (13) 2023.04.08 봄날에 피어난꽃 (16) 2023.04.07 녹산로의아침 (18) 2023.04.06 '풍경' 관련글 초가 와 동백 비밀정원 안개낀 벚꽃길 봄날에 피어난꽃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반영 여명 용눈이오름 사진여행 제주풍경이야기 다려도 사계해변 제주사진여행 해녀 제주풍경 파도 모래그림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사진속여행 말 다랑쉬오름 형제섬 제주여행 갈매기 이끼 성산여명 광치기해변 산방산 유채 성산일출 목장 성산 문주란 오조리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