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아끈다랑쉬와장다리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3. 4. 22. 아침 해가 떠 오르는 다랑쉬 들녘에 서서 크게 심 호흡을 한다. 시원한 들녘의 냄새가 불어오는 바람에 석여 흙냄새며 풀 냄새며 코끗을 스친다. 장다리 꽃은 아침햇살에 붉어지고 들녘의 바람결에 살랑 거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랑쉬들녘 (13) 2023.04.23 멈춰선 자리 (5) 2023.04.23 산촌의 밀밭. (7) 2023.04.22 보리밭 (15) 2023.04.21 꼬부랑길 (8) 2023.04.21 '풍경' 관련글 다랑쉬들녘 멈춰선 자리 산촌의 밀밭. 보리밭 Calendar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여명 다려도 목장 제주풍경이야기 다랑쉬오름 성산 성산여명 사진속여행 제주사진여행 광치기해변 문주란 갈매기 사계해변 반영 섭지코지 사진여행 형제섬 이끼 오조리 유채 제주여행 모래그림 용눈이오름 해녀 파도 제주풍경 성산일출봉 말 성산일출 산방산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