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려도
이름부터가 남다르게 아름다운 섬
섬의 모습이 물개를 닮았다고 해서 ' 달서도 '라고 부르기도 한다.
북촌리 마을 해안에서 400m 정도 거리의 앞바다에 떠 있는 무인도이다.
온통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바위섬으로
3~4개 독립된 작은 섬이 모여 이 섬을 이루고 있다 .
노을이 아름다운 곳으로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다려도
이름부터가 남다르게 아름다운 섬
섬의 모습이 물개를 닮았다고 해서 ' 달서도 '라고 부르기도 한다.
북촌리 마을 해안에서 400m 정도 거리의 앞바다에 떠 있는 무인도이다.
온통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바위섬으로
3~4개 독립된 작은 섬이 모여 이 섬을 이루고 있다 .
노을이 아름다운 곳으로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