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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려니 비자림로

 

사려니 비자림로

해가 떠 오를수록 빛도 달라져 간다.

도로에 마음대로 차를 세울 수 없기에

오랜 기다림은 허락하지 않는다.

빛내림이 좋아 잠깐씩 그 모습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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