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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모정

 

망아지가 어미의 젖을 빨고 있다.

풀을 뜯으면서도 젖을 내어주는 어미의 모습

사람이나 동물들이나 모정은 깊은가 보다.

간혹 뉴스를 보면 동물의 모정이 더 깊게

느껴질 때가 있다.

사람과 동물의 차이는

생각할 수 있고 없고의 차이 때문인데

뉴스를 보면  동물보다 못한 동물 같은 사람들이 있어

안타까움을 더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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