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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풍경

다랑쉬오름에서.

 

먹구름이 잔뜩 밀려오던 날

헉헉 대며 올라선 다랑쉬오름

해마다 다른지 억새도 별로..

그래도 인증샷은 날려야지..

맨날 좋은 풍경만 담을 수 있나?

내려오는 길에도 맥이 풀러 다리가 휘청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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