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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

 

파도에 밀리고 또 밀리다

물밖으로 나오는 해녀

이럴 때만이라도

파도가 잔잔해지면 좋으련만

내색을 하지 않는 그 모습은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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