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겨울바다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4. 1. 8. 제주 겨울바다의 거센 눈보라는 몸을 가누기 조차 힘들고 눈을 뜨고 바로 바라보기도 힘이 든다.갈매기도 제몸 가누지 못하고 낮게 날다 어데론가 사라진다. 매서운 바람과 함께 밀려오는 포말과 눈보라는 먼바다를 보지 말라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날 (14) 2024.01.09 해변 설경 (7) 2024.01.09 높고 낮음의 차이 (18) 2024.01.07 성읍녹차밭 (3) 2024.01.07 비워내는곳 (16) 2024.01.06 '풍경' 관련글 아름다운 날 해변 설경 높고 낮음의 차이 성읍녹차밭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말 광치기해변 목장 일출 사계해변 제주여행 성산일출 반영 문주란 성산 제주풍경이야기 제주풍경 다려도 갈매기 사진속여행 해녀 산방산 유채 사진여행 성산일출봉 다랑쉬오름 제주사진여행 섭지코지 용눈이오름 오조리 파도 성산여명 이끼 형제섬 모래그림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