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해녀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4. 3. 5. 언제나 한결같이 바다의 품으로 향하는 해녀들은 자신보다 가족들을 위한 희생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든다. 제주의 해녀들이 점점 줄어든다는 뉴스를 접하니 그만큼 고령화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몇 년이 더 지나면 해녀들의 모습들도 많이 볼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촌길가 (5) 2024.03.07 사계해변 바닷가 (0) 2024.03.06 성산 (0) 2024.03.05 몽돌해변의음악 (4) 2024.03.04 봄향기 (0) 2024.03.03 '풍경' 관련글 산촌길가 사계해변 바닷가 성산 몽돌해변의음악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산방산 섭지코지 다랑쉬오름 목장 말 이끼 사진여행 성산일출 오조리 제주사진여행 광치기해변 제주여행 제주풍경이야기 형제섬 여명 성산여명 사계해변 파도 갈매기 사진속여행 용눈이오름 다려도 문주란 성산 유채 모래그림 해녀 반영 제주풍경 성산일출봉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