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해녀

 

언제나 한결같이 바다의 품으로 향하는

해녀들은 자신보다 가족들을 위한

희생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든다.

제주의 해녀들이 점점 줄어든다는

뉴스를 접하니 그만큼 고령화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몇 년이 더 지나면

해녀들의 모습들도 많이 볼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촌길가  (5) 2024.03.07
사계해변 바닷가  (0) 2024.03.06
성산  (0) 2024.03.05
몽돌해변의음악  (4) 2024.03.04
봄향기  (0)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