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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용눈이오름과 나무

 

 

용눈이오름과 나무

 

들녘에 홀로 서있는 나무

용눈이오름과 의지하듯

그 품으로 안긴다.

 

고 김영갑 작가가 많이 찾았던 오름과 다랑쉬들녘

그 품에서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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