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나의 뜨락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4. 4. 9. 오름능선이 아름다운 용눈이오름 그 들녘에 서면 왠지 포근함을 느낀다. 오랜 시간을 같이 했기에 그런지 마음속의 내 뜨락처럼 너무나 좋다. 흐뭇하게 바라보며 꼬부랑길을 걸으면 온갖 시름이 사라지는것 같다. 포근한 품 같은 나의 뜨락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촌의밭담과 유채 (10) 2024.04.10 다시 만나자. (4) 2024.04.10 아쉬움. (3) 2024.04.09 녹산로아침 (9) 2024.04.08 녹산로 길 (0) 2024.04.08 '풍경' 관련글 산촌의밭담과 유채 다시 만나자. 아쉬움. 녹산로아침 Calendar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오조리 반영 성산일출 다려도 이끼 성산 유채 문주란 여명 제주사진여행 갈매기 성산일출봉 산방산 제주풍경 사계해변 용눈이오름 제주여행 섭지코지 성산여명 파도 해녀 제주풍경이야기 다랑쉬오름 모래그림 말 광치기해변 목장 사진속여행 사진여행 형제섬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