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흐릿한 기억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4. 4. 16. 출렁이는 물결은 바다에서 보리밭에서 흐릿한 기억 속에서넘실 거린다. 보리 가시 몸속에 들어가 따가움도 좋아 보리짚단 속에서 집을 짓고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은 또렷한데 다른 모습들은 가물 거린다. 바람이 분다. 바람에 실려오는 것은 아득한 추억속의 그리움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이 그린 해변의 그림 (0) 2024.04.17 마늘밭과유채밭 (11) 2024.04.16 비오는 봄날 (0) 2024.04.15 장다리꽃과 오름 (8) 2024.04.14 별짓거리 (0) 2024.04.14 '풍경' 관련글 자연이 그린 해변의 그림 마늘밭과유채밭 비오는 봄날 장다리꽃과 오름 Calendar « 2025/08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사진여행 산방산 말 사계해변 해녀 유채 오조리 파도 다려도 이끼 갈매기 섭지코지 목장 제주사진여행 성산여명 성산 문주란 성산일출 제주여행 용눈이오름 성산일출봉 모래그림 사진속여행 다랑쉬오름 반영 제주풍경 형제섬 여명 제주풍경이야기 광치기해변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