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향기.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4. 7. 22. 나는 꽃을 줘 봤지만 받아보진 못했다. 하지만 꽃의 향기를 훔칠 수는 있었다. 오래 간직했던 향기를 잊어버렸다.그래서인지향기를 맡지 못한다. 잊어버린 향기 꽃 앞에 서면 오랜 세월 속의 훔친 향기인가 코끗을 킁킁 거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후에는 (15) 2024.07.24 성산 (0) 2024.07.23 문주란 (0) 2024.07.21 성산 (0) 2024.07.20 성산 (0) 2024.07.19 '풍경' 관련글 노후에는 성산 문주란 성산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제주풍경 성산일출봉 제주여행 해녀 파도 사계해변 광치기해변 이끼 성산 모래그림 성산여명 성산일출 말 유채 제주사진여행 목장 제주풍경이야기 다랑쉬오름 문주란 섭지코지 사진여행 용눈이오름 산방산 오조리 사진속여행 갈매기 반영 다려도 형제섬 여명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