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파도가 춤을춘다.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4. 11. 25. 바다를 좋아하면서도 무섭다. 속내를 모르게 제멋대로이다. 조그마한 파도인가 다가서면 온몸을 적시는 커다란 파도가 밀려든다. 속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다가서서 온몸을 또 적시곤 한다. 파도가 부서져라 춤을 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녕포구 철새 (0) 2024.11.27 산방산과 감국 (0) 2024.11.26 섭지코지의 아침 (0) 2024.11.24 형제섬의 철새 (0) 2024.11.23 女心 (15) 2024.11.22 '풍경' 관련글 김녕포구 철새 산방산과 감국 섭지코지의 아침 형제섬의 철새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오조리 모래그림 다려도 용눈이오름 광치기해변 제주사진여행 여명 성산일출 사계해변 산방산 목장 제주풍경이야기 반영 형제섬 제주풍경 해녀 문주란 갈매기 성산여명 성산일출봉 사진속여행 이끼 성산 파도 유채 사진여행 말 다랑쉬오름 섭지코지 제주여행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