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겨울바다와해녀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18. 4. 23. 강인한 제주어머니들의 힘 눈 내린 날에 바다는 무척 차가울텐데 물질을 하고 나오는 제주해녀 넌즈시 말을 건네니 미소띤 얼굴로 화답을 한다. "바다는 항상 포근 하다고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쉼 (0) 2018.05.18 해녀 (0) 2018.05.04 상군좀녀의 겨울 (0) 2018.01.16 조랑말 (0) 2018.01.08 삶은.. (0) 2018.01.07 '삶' 관련글 쉼 해녀 상군좀녀의 겨울 조랑말 Calendar « 2024/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문주란 제주여행 해녀 제주풍경 목장 모래그림 말 섭지코지 반영 다랑쉬오름 사진여행 성산일출 제주풍경이야기 형제섬 파도 다려도 오조리 사계해변 유채 용눈이오름 성산 갈매기 제주사진여행 삼양검은모래해변 이끼 성산여명 광치기해변 사진속여행 성산일출봉 산방산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