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쉬 오름에 오르면
아담한 분화구가 보인다.
작다(혹은둘째) 라는 아끈 을 붙여 아끈다랑쉬오름 이라 한다.
분화구 건너에 성산일출봉이 있다.
박무가 끼어 잘 보이지 않지만
바다와 성산일출봉,농촌의 풍경들을 조망 할수 있는 곳이다.
특히 가을이면 억새와 함께
가을 모습을 감상 할수있어 많이 찾는 다랑쉬 오름이다.
다랑쉬 오름에 오르면
아담한 분화구가 보인다.
작다(혹은둘째) 라는 아끈 을 붙여 아끈다랑쉬오름 이라 한다.
분화구 건너에 성산일출봉이 있다.
박무가 끼어 잘 보이지 않지만
바다와 성산일출봉,농촌의 풍경들을 조망 할수 있는 곳이다.
특히 가을이면 억새와 함께
가을 모습을 감상 할수있어 많이 찾는 다랑쉬 오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