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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다림 인가 마중인가.

기다림인가 마중인가.

바람이 불어오는듯한 곳에

어이 홀로 서 있나.

기다림이든

마중길이든

오고 갈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그리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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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에 그려진 형상.

그리고 파도의 움직임.

모래에 비친 해는

달빛 되어가고

바람 불어 휘 날리는 모래알은

기다림

마중을

세월에 비유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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