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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변화

 

얼마나 더 변화될 것인가.

변화되어 가는 것일까.

아니면 변화하지 않은 지구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일까.

달의 표면 같은 느낌은 신비하기도 하다.

아직도 이런 화석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오랜 세월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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