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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오름과 나무

 

능선이 아름다운 용눈이오름

들녘에 오랜세월 기대어 있는 왕따나무

다랑쉬들녘에서 그 모습을 만날수 있다.

 

게절마다 다른 멋을 풍기는 곳

그러기에 자주 찾는다.

점점 고사되는듯한 왕따나무

아쉬움은 어쩌랴..

세월은 흘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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