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테우리

 

오래전 흙먼지속에 말을 몰고 가는 말테우리의 모습을 조금 기억한다.

지금은 보기힘든 모습

우연하게 만난 모습에 무척이나 반갑고 기뻤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쉼터  (0) 2017.11.27
물질나가는 해녀들  (0) 2017.11.10
해녀  (0) 2017.11.01
풍요로운 한가위 되십시요.  (0) 2017.09.30
해녀  (0) 20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