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성산일출봉 뒤쪽 오정개해안이다.
유채와 장다리등 많은 꽃들이 있어 참 좋은 기억이 난다.
이곳 잔듸위에 앉자 준비한 커피 한잔 하며
바다를 바라보던 기억이 그립다.
파노라마로 연결한 사진을 보니
아 옛날이여~노래가사가 떠 오른다.
지금은 없는 오래 같이한 애마가 저 멀리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