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나그네길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17. 11. 18. 작은 새 한마리 용눈이오름이 보이는 들녘 고목나무에 앉자 쉬어간다. 마디마디가 고사되어 흔적 없어저 가고 쉬어가는 나그네는 기억만 할 뿐이다. 그 자리 맴돌다 가는 나그네 인생은 나그네 길 이라 했던가. 세월의 바람이 무척 차갑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馬 (0) 2017.12.13 안개낀 목장 (0) 2017.12.09 코스모스와 여치 (0) 2017.10.24 오정개해안 갯쑥부쟁이 (0) 2017.10.14 해국 (0) 2017.10.14 '동식물' 관련글 馬 안개낀 목장 코스모스와 여치 오정개해안 갯쑥부쟁이 Calendar « 2024/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해녀 제주풍경 갈매기 여명 이끼 다랑쉬오름 유채 목장 사계해변 문주란 제주사진여행 사진속여행 말 파도 섭지코지 반영 다려도 성산 성산일출봉 오조리 성산일출 성산여명 모래그림 사진여행 형제섬 산방산 용눈이오름 광치기해변 제주여행 제주풍경이야기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