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다려도와창꼼바위

 

 

다려도와 창꼼바위

아직은 태양이 섬과 섬 사이로 지지 않아 좀 더 기다려 봐야겠다.

장마철이라 그런지 수평선에 구름이 끼어

바다로 지는 모습을 볼수 없어 아쉽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도와해무  (9) 2023.07.08
다려도와 파도  (17) 2023.07.07
성산빛  (14) 2023.07.06
산방산  (6) 2023.07.06
기다림  (7) 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