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밭담

 

밭담으로 쌓아진 경계

서로 다른 작물들을 심고

씨앗 영글고 

곡식 익어가길 기다린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길에서.  (4) 2024.04.02
3월의 봄날  (9) 2024.03.31
오름과 유채  (9) 2024.03.30
봄이 웃는다.  (0) 2024.03.30
새연교 반영  (12)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