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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새연교야경

 

 

서귀포시 서홍동에 있는 

새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인도교인 새연교는
 
 바람과 돛을 형상화한 높이 45m의 주탑과

 화려한 LED 조명 시설이 되어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새섬은 새섬 또는 모도(茅島)라고 불리는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섬으로

 억새인 새(茅)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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