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쉬오름과 아끈다랑쉬오름과 어우러진 유채풍광이다.
요즘은 유채를 많이 경작하지 않는것 같다.
에전에 담은 모습을 파노라마로 연결하여 그 모습을 다시본다.
시원스럽고 아름다운 모습
노란물결이 다랑쉬들녘을 뒤덮는다.
4.3의 아픈역사를 지니고있는 다랑쉬들녘
잔잔한 바람에 유채의 물결
지나온 시간속으로 다시 찾아가 음미해본다.
다랑쉬오름과 아끈다랑쉬오름과 어우러진 유채풍광이다.
요즘은 유채를 많이 경작하지 않는것 같다.
에전에 담은 모습을 파노라마로 연결하여 그 모습을 다시본다.
시원스럽고 아름다운 모습
노란물결이 다랑쉬들녘을 뒤덮는다.
4.3의 아픈역사를 지니고있는 다랑쉬들녘
잔잔한 바람에 유채의 물결
지나온 시간속으로 다시 찾아가 음미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