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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추억

 

 

접시구름 따라가며

수백 장은 찍었을 텐데

몇 장 선 보이지는 못했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것

평생에 단 한번인데 하면서

위험한 곡예운전을 하며

무척이나 많이 담았다.

그날을 생각하니 흐뭇하다.

나 홀로 그 풍경을 다 가지고 있으니

배가 부르다.

2014.8.4일 날 담았으니 십 년이 넘었다.

이젠 어떻게 할까 하는 걱정아닌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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