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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구름

 

변하는 구름을 보며

무섭다는 생각을 한 것도 처음이다.

영화에나 나올듯한 구름의 형상은

세상의 종말,악귀 같은 모습으로

아침 햇살을 비켜 받으며

계속 변하는 구름속에 나를 가두어 놓았다.

자연의 위대함 속에 가슴의 떨림

구름의 형상을 바라보며 때론 아름답게

떼론 무섭게 느끼며 바라보았던 시간

아마 보지못한 사람들은 그 모습을

상상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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