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광치기 해변
언제나 느끼는 생각이지만 찾을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안겨준다.
용암이 흘러 돌출된 모습에 세월의 흔적을 이야기하는 모습
색색이 물들어 가는 겨울 해변이 아름답기만 하다.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이끼와 더불어 더 멋진 풍광을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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