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풍경 갈 길은 멀어도~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2. 9. 10. 2010.4.23 일 담다. 물질을 마치고 집으로 걸어가는 해녀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시간이 많이흐른 지금 내 마음의 생각은 변함 없건만.. 그 시간이 그리워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옛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다리꽃과보리 (0) 2022.09.13 용눈이오름과홀로나무 (1) 2022.09.12 이끼와비양도 (1) 2022.09.12 유채동산 (0) 2022.09.11 풍력단지노을 (0) 2022.09.11 '옛풍경' 관련글 용눈이오름과홀로나무 이끼와비양도 유채동산 풍력단지노을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성산일출봉 성산 오조리 산방산 문주란 성산여명 일출 제주여행 사진속여행 성산일출 이끼 갈매기 용눈이오름 유채 광치기해변 말 제주풍경이야기 섭지코지 해녀 제주사진여행 제주풍경 다려도 사진여행 다랑쉬오름 파도 모래그림 반영 목장 사계해변 형제섬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