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풍경 손 편지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2. 9. 18. 2010.11.11 일 풍경 길가의 빨강 우체통을 보니 언제 손편지를 썼었는지 기억이 멀다. 지금 연필을 든다면 바다의 이야기, 제주 들녘의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가 많을 듯하다. 손 편지 쓰던 그 시절 그 기억 속으로 더듬어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옛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낙서장 (4) 2022.09.19 잃어버린마을다랑쉬 (14) 2022.09.18 가을인가.. (4) 2022.09.17 무지개 (0) 2022.09.17 사계해변 (3) 2022.09.17 '옛풍경' 관련글 추억의 낙서장 잃어버린마을다랑쉬 가을인가.. 무지개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말 사진속여행 갈매기 반영 문주란 제주풍경 사진여행 다랑쉬오름 광치기해변 산방산 사계해변 제주여행 성산일출 다려도 유채 섭지코지 모래그림 용눈이오름 제주풍경이야기 해녀 성산여명 제주사진여행 성산일출봉 이끼 형제섬 성산 오조리 일출 파도 목장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