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야기 바람의언덕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17. 9. 27. 20:16 故 김영갑 작가가 찾았던 바람의 언덕 세월이 지나다보니 소나무도 재선충으로 고사하고 이제는 조그마한 언덕으로만 남아 아쉬움이 크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