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2. 11. 3. 00:10

홀로 여행 왔다가 만난 벗

바다를 바라보며 상념에 젖어있던 그녀

강아지와 벗이 되어 해맑게 웃는다.

오정개 해안의 시비에 앉아 강아지와 장난을 하는 그녀.

홀로가 아닌 둘이었으면 좋겠다.

곁에 그 무엇이든 같이 있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