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목장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3. 5. 21. 00:10

5월의 목장은 초록빛으로 더해간다.
나 홀로 나무도 새싹이 돋아나 짙어간다.
나 홀로 나무만
우두커니 서 있으면
왠지 외로울 것 같다.
곁에 馬들이라도 있으니
외롭지 않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