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오름에서서.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3. 6. 26. 00:10 운해가 밀려올 듯 하기에 기다림은 길다. 가사도 없고 음율도 없는 흥얼거림으로 기다림을 끝낸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