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두근거린 시간.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4. 1. 17. 00:10
같은 곳에 서 있더라도
자연이 주는 모습은 다르다.
여명빛과 흘러가는 구름이
모래톱 위에 반영되어
붉어지는 빛에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아름다움
한 곳에서 이렇게 많이 담아본 일도
드물 것이다.
가슴이 두근거리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