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고향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4. 2. 11. 00:10
더 나은 삶을 위해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렇기에 이제는
고향에는 늙으신 부모님과 친지들
얼굴들이 변해버린
오랜 벗들도 얼마 없다.
고향의 마을은
점점 더 쓸쓸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