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해녀의 쉼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4. 3. 11. 00:05

 

 

소라를 모닥불에 구워

허기와 피로를 달래는 해녀들

뿔소라가 맛있게 보인다.

잡은 문어도 모닥불에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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