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너와 내가 걷던 길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4. 4. 11. 00:10
너와 내가 걷던 길
추억에 머물지만
우리 그 길을 기억하자.
뭐라 이야기 했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그 길에서 웃었던 봄날
우리 오래도록 기억하자.
그 길이 정말 좋았어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