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모래형상 #36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5. 2. 4. 00:05
검은 모래해변에
용천수가 솟아오르며
그림을 그린다.
흰모래와 섞인 모래사장 위에
한 마리 새를 그리는 것 같아
신비롭게 느껴진다.
파도는 왔다가고
용천수는 흐르고 흘러
자연의 신비로운 그림을 그린다.
모래형상 #
삼양 검은 모래해변 #
모래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