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풍경
손 편지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2. 9. 18. 12:18
2010.11.11 일 풍경
길가의 빨강 우체통을 보니 언제 손편지를 썼었는지 기억이 멀다.
지금 연필을 든다면 바다의 이야기, 제주 들녘의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가 많을 듯하다.
손 편지 쓰던 그 시절 그 기억 속으로 더듬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