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풍경 다랑쉬들녘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3. 5. 28. 다랑쉬들녘 용눈이오름 가는 길 지금은 나무들이 많이 고사해 그 흔적만 조금 남았다. 예전에는 나무에 올라가 촬영도 하고 쉬기도 했었는데 세월이 흐름에 나무들도 어쩔 수 없나 보다. 지금도 가끔 찾아가지만 쓸쓸한 기분이 든다. 옛 기억에 그 모습들을 그려 보기도 한다. 용눈이오름 다랑쉬와 아끈다랑쉬오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옛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름의새벽 (14) 2023.08.17 노을지는 목장에는~ (7) 2023.08.07 알작지해변일몰 (5) 2023.05.25 몽돌해변 (7) 2023.05.23 오정개해안 (12) 2023.04.13 '옛풍경' 관련글 오름의새벽 노을지는 목장에는~ 알작지해변일몰 몽돌해변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파도 다려도 용눈이오름 목장 제주풍경이야기 사계해변 해녀 성산여명 일출 갈매기 성산일출봉 산방산 유채 광치기해변 사진여행 이끼 형제섬 모래그림 제주사진여행 다랑쉬오름 문주란 반영 섭지코지 성산 성산일출 제주풍경 제주여행 사진속여행 오조리 말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