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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속에서 회상(回想)이란

언제부터 일까.

쉼속에서의 인생길은

어디까지일까.

살다 버거운짐

잠시 내려놓고

회상과 인생의 길목

많은 회환(回還)이 되어

잠시나마 앉자가는 길

그게 삶이 아니던가.

그리 쉬어가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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