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쉼.

 

홀로지낸시간

바다 위에 떠 있어도

여전히 홀로이다.

홀로의 쉼은

바다의 간섭에도

그저 그렇게 

쉼을 한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은시간.  (10) 2023.09.17
삶의무게.  (6) 2023.09.17
추억을 남긴다.  (6) 2023.09.14
감태작업  (8) 2023.09.07
나그네  (4)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