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광치기해변.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4. 1. 27. 파릇하게 돋아나는 이끼 봄은 바다부터 오는가 보다. 싸늘한 해풍 속에서도 돋아난 이끼를 보니 훈풍이 부는 듯하다.다가온듯한 봄의 색에 가는 세월이 아쉬어도 계절이 빨리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봄의 기다림 이련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의 시작. (0) 2024.01.28 돌담집 (11) 2024.01.27 기다림의 시간 (11) 2024.01.26 어지럽게 하지 말라. (13) 2024.01.25 눈보라. (10) 2024.01.24 '풍경' 관련글 하루의 시작. 돌담집 기다림의 시간 어지럽게 하지 말라.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다랑쉬오름 제주풍경 이끼 제주사진여행 섭지코지 사계해변 광치기해변 다려도 문주란 용눈이오름 목장 성산일출 파도 말 성산일출봉 제주여행 성산 형제섬 성산여명 사진속여행 모래그림 반영 산방산 삼양검은모래해변 해녀 제주풍경이야기 오조리 유채 갈매기 사진여행 Visits Today Yesterday